- 이름 : 렌노죠 하토
- 나이 : 불명
- 종족 : 불명
- 외모 (구체적으로) : 동그랗게 말려 올라간 앞머리, 잿빛 도는 흑발은 윤기가 있으며 하트모양 머리방울로 길게 양쪽으로 내려 묶었고, 진달래색의 애교 가득한 눈동자와 둥근 뺨이 귀엽다. 교복 블라우스와 짧은 교복 스커트 위에 누군가에게 받은 가쿠란 자켓을 걸치고 있지만 학생 신분은 아니다.
- 신체사항 (키,몸무게 등) : 145cm의 가녀린 신체
- 성격 : 무척 유순하고 여리지만 피나 상처를 보는 것은 아쿠타가와 때문인지 익숙해서, 이제 아쿠타가와가 인간을 물어 뜯거나 피를 얻으려고 해도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순수하지만 반쯤은 성격이 요괴화되어 사람이 죽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밝고 귀여운 말투를 쓴다.
- 무기 : 없음. 다만 본편 3기~스핀오프에서 하고 나오는 귀걸이는 아쿠타가와에게 받은 것으로, 은신의 마력이 있다.
- 기술 : 그림자를 밟으면 묘비가 튀어 나오는데
,이 묘비에 닿으면 88명의 요괴와 원혼이 영혼의 신체부위를 한 개씩 가져가기 때문에 그 부위는 쓸 수 없게 마비가 된다. 신체부위는 하토의 명령이 있어야 다시 돌려 준다고 한다. 그림자의 범위가 무한으로 넓어지는 밤에는 거의 무적이다.
또한 에도 시대에 죽은 화공 요시히데가 그린 화염의 두루마리를 이용해 일정 구역에 화염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다만 그림자가 없거나 볕이 쨍쨍한 날은 능력 사용에 커다란 장애가 있으며, 그림자가 옅을 경우 요괴가 나오기 힘들고, 뒤가 아닌 앞에서 기습해 올 경우도 난감하다. 때문에 하토는 해의 방향과 시간을 이용해 싸워야 한다.
- 주변인물과의 관계 :
아쿠타가와 키리오
서로 전적으로 의지한다. 아쿠타가와도 하토의 말 만큼은 무엇이든 따르며, 그녀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애 쓴다. 하토도 아쿠타가와에게 애교 섞인 말투나 행동을 하고, 꽤 적극적인 애정을 표현하며,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가쿠란의 자켓도 아쿠타가와에게서 받은 것이다.
요시히데
88명의 요괴 우두머리이며 그 중 가장 강력하다. 그림자가 없던 하토에게 요괴들이 들어 갈 그림자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에도 시대의 유명한 화공이었으나 불타는 여인을 그린 그림을 그린 후 일주일 후 아내가 공교롭게도 같은 방법으로 죽었고, 그 때문에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했다가 요괴로 부활했다. 생전에 그렸던 그림의 요력 때문인지 화염의 비를 내릴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게 됐고, 하토만큼은 손녀나 딸처럼 아끼는 듯 하다.
스핀오프에는 아야나를 설득 해서 하토와 아쿠타가와가 텐류사이 가문에서 살아갈 수 있게 했다.
텐류사이 아키메
스핀오프에서 아쿠타가와의 정신이 폭주하였기 때문에, 두 명은 텐류사이 가문에서 보호와 저지를 받게 되었다. 아키메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 기타 설정 :
유흥업소에 팔려가던 것을 서커스의 단장이 구해 그곳의 '그림자가 없는 댄서'로 일하게 되었는데, 매일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춤을 추어야 했다. 게다가 구해 준 것을 빌미로 단장은 하토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가까스로 도망쳐 나오고 쫓기는 신세가 된 하토는, 서커스단 관객 속에 항상 있었던 익숙한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그를 따라간다. 그는 산 깊숙한 곳의 시체 매립지에 도달하자, 자신을 따라오는 하토를 시체 도둑으로 여겨 허벅지를 물어 뜯으며 기습한다. 뒤이어 그 모습을 발견한 88요괴의 두목 요시히데가 '멍청한 놈! 그 여자애는 쓸모가 있거늘!'이라며 아쿠타가와의 혼을 내고, 기절하여 쓰러진 하토의 상처를 치료하고 물을 먹이도록 한다.
깨어난 하토에게, 요시히데는 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요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자신들이 그 속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게 해 달라는 조건을 걸고 계약을 맺는다.
- 나이 : 불명
- 종족 : 불명
- 외모 (구체적으로) : 동그랗게 말려 올라간 앞머리, 잿빛 도는 흑발은 윤기가 있으며 하트모양 머리방울로 길게 양쪽으로 내려 묶었고, 진달래색의 애교 가득한 눈동자와 둥근 뺨이 귀엽다. 교복 블라우스와 짧은 교복 스커트 위에 누군가에게 받은 가쿠란 자켓을 걸치고 있지만 학생 신분은 아니다.
- 신체사항 (키,몸무게 등) : 145cm의 가녀린 신체
- 성격 : 무척 유순하고 여리지만 피나 상처를 보는 것은 아쿠타가와 때문인지 익숙해서, 이제 아쿠타가와가 인간을 물어 뜯거나 피를 얻으려고 해도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순수하지만 반쯤은 성격이 요괴화되어 사람이 죽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밝고 귀여운 말투를 쓴다.
- 무기 : 없음. 다만 본편 3기~스핀오프에서 하고 나오는 귀걸이는 아쿠타가와에게 받은 것으로, 은신의 마력이 있다.
- 기술 : 그림자를 밟으면 묘비가 튀어 나오는데
,이 묘비에 닿으면 88명의 요괴와 원혼이 영혼의 신체부위를 한 개씩 가져가기 때문에 그 부위는 쓸 수 없게 마비가 된다. 신체부위는 하토의 명령이 있어야 다시 돌려 준다고 한다. 그림자의 범위가 무한으로 넓어지는 밤에는 거의 무적이다.
또한 에도 시대에 죽은 화공 요시히데가 그린 화염의 두루마리를 이용해 일정 구역에 화염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다만 그림자가 없거나 볕이 쨍쨍한 날은 능력 사용에 커다란 장애가 있으며, 그림자가 옅을 경우 요괴가 나오기 힘들고, 뒤가 아닌 앞에서 기습해 올 경우도 난감하다. 때문에 하토는 해의 방향과 시간을 이용해 싸워야 한다.
- 주변인물과의 관계 :
아쿠타가와 키리오
서로 전적으로 의지한다. 아쿠타가와도 하토의 말 만큼은 무엇이든 따르며, 그녀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애 쓴다. 하토도 아쿠타가와에게 애교 섞인 말투나 행동을 하고, 꽤 적극적인 애정을 표현하며,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가쿠란의 자켓도 아쿠타가와에게서 받은 것이다.
요시히데
88명의 요괴 우두머리이며 그 중 가장 강력하다. 그림자가 없던 하토에게 요괴들이 들어 갈 그림자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에도 시대의 유명한 화공이었으나 불타는 여인을 그린 그림을 그린 후 일주일 후 아내가 공교롭게도 같은 방법으로 죽었고, 그 때문에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했다가 요괴로 부활했다. 생전에 그렸던 그림의 요력 때문인지 화염의 비를 내릴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게 됐고, 하토만큼은 손녀나 딸처럼 아끼는 듯 하다.
스핀오프에는 아야나를 설득 해서 하토와 아쿠타가와가 텐류사이 가문에서 살아갈 수 있게 했다.
텐류사이 아키메
스핀오프에서 아쿠타가와의 정신이 폭주하였기 때문에, 두 명은 텐류사이 가문에서 보호와 저지를 받게 되었다. 아키메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 기타 설정 :
유흥업소에 팔려가던 것을 서커스의 단장이 구해 그곳의 '그림자가 없는 댄서'로 일하게 되었는데, 매일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춤을 추어야 했다. 게다가 구해 준 것을 빌미로 단장은 하토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가까스로 도망쳐 나오고 쫓기는 신세가 된 하토는, 서커스단 관객 속에 항상 있었던 익숙한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그를 따라간다. 그는 산 깊숙한 곳의 시체 매립지에 도달하자, 자신을 따라오는 하토를 시체 도둑으로 여겨 허벅지를 물어 뜯으며 기습한다. 뒤이어 그 모습을 발견한 88요괴의 두목 요시히데가 '멍청한 놈! 그 여자애는 쓸모가 있거늘!'이라며 아쿠타가와의 혼을 내고, 기절하여 쓰러진 하토의 상처를 치료하고 물을 먹이도록 한다.
깨어난 하토에게, 요시히데는 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요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자신들이 그 속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게 해 달라는 조건을 걸고 계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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